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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진입 위한 업체들 ‘경쟁’ 활발

조재민 기자

2018년 12월 18일

치매예방 표방하며 다양한 형태의 ICT 결합 제품 선보여.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진입을 위한 의료기기 업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을 주요 기능으로 밝힌 만큼 관련 기기가 센터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인데 운동과 인지훈련 등을 이용한 다양한 방식의 기기가 선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개최한 치매안심 ICT프로그램 박람회를 통해 총 15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업체로는 ▲와이닷츠 ▲비전웍스 ▲마이다스아이티 ▲로보케어 ▲맨엔텔 ▲엠디케이 ▲앞썬아이앤씨 ▲엠쓰리솔루션 ▲블루클라우드 ▲네오펙트 ▲캐어유 ▲한스메디컬 ▲피지오 컴퍼니 ▲SY이노테크 등이다.


http://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3



출처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http://www.dement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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