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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가 창업 도우미…아이디어 ‘훨훨’

채널A NEWS
2 ene 2018
청년 창업가들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가졌더라도 부족한 시설 탓에 꿈을 펼치기 힘든데요,
3D프린터 같은 첨단 장비를 지원받아 창업 아이템을 자유롭게 만들어보는 공간도 있습니다.
[윤영섭 / 와이닷츠 대표] "특정한 시간에 반응이 없으면 고독사를 의심해 볼수있게끔, 혹은 응급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끔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실패를 반복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전국 대학 10여 곳에 있는 '아이디어 팩토리’ 덕분입니다. 청년들은 회의공간과 사무실, 목공 제작소와 3D프린터까지 지원받아 시제품에 도전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창업으로 이어지는 건 쉽지 않은데요, 이곳에서는 머릿 속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낼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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